일본 연금 환급(탈퇴일시금), 나는 얼마 받을까?
후생연금 보험료율 18.3% · 국민연금 2026년도 17,920엔·2027년도 18,290엔 · 상한 60개월 · 확인일 2026-10-14
일본 국적이 아닌 사람이 연금을 6개월 이상 내고 일본을 떠나면, 2년 안에 탈퇴일시금(脱退一時金)으로 일부를 돌려받아요.
가입 기간은 6개월 단위로 계산해요. 11개월을 냈어도 6개월분만 나와요.
내 기록으로 계산하기
후생연금 (厚生年金)
ねんきんネット나 연금사무소에서 받은 가입 기록(被保険者記録)의 월수예요.
가입 12개월 → 12개월분으로 계산 · 말일 퇴사라 마지막 달도 들어가요
표준보수월액 150,000엔 등급
국민연금 (国民年金, 직접 낸 것)
전액 면제·학생납부특례 달은 빼고 세요. 일부 면제 달은 4분의1 면제 3/4, 반액 면제 1/2, 4분의3 면제 1/4로 바꿔 더해요. 금액은 마지막으로 낸 달이 속한 연도 보험료로 계산해요.
직접 신청하면 0엔이에요. 업체마다 다르니 송금 수수료까지 합쳐 넣으세요.
돌려받을 수 있는 돈 (1차 + 2차, 추정)
165,000엔
약 1,396,841원
100엔 = 846.57원 (10월 14일 기준) · 한국 계좌는 미국 달러로 받아요
1차 131,307엔(세금 20.42% 뗀 뒤) + 2차 33,693엔(세무서 환급)
계산에 쓴 조건 후생연금 12개월 (12개월분) · 평균 보수 150,000엔 · 전출 2026년 11월 15일
바꾸기신청 기한 2028년 11월 15일 (전출 다음 날부터 2년)
돌려받을 수 있는 돈 165,000엔
계산 내역
지급결정통지서(脱退一時金支給決定通知書)의 일본어 항목명과 같이 보세요.
몇 개월 내면 얼마?
표준보수 150,000엔 기준
후생연금 기준이에요. 국민연금은 마지막으로 낸 달의 연도 보험료 × 1/2 × 개월분(2026년도 6개월분 53,760엔, 2027년도 54,870엔)이고 세금이 없어요.
받을 수 있는 조건
- 확인일본 국적이 아니에요.
- 충족연금을 6개월 이상 냈어요 (후생연금 12개월). 따로따로 6개월이 필요해요.
- 충족가입 기간이 10년 미만이에요 (노령연금 자격 없음).
- 확인전출신고(転出届)를 하고 떠나서 일본에 주소가 없어요. 전출신고 없이 재입국허가(みなし 포함)로 나가면 허가 기간이 끝날 때까지 신청할 수 없어요.
- 기한2028년 11월 15일까지 연금기구에 도착해야 해요 (전출 다음 날부터 2년).
- 확인장애연금 등을 받을 권리가 생긴 적이 없어요.
신청 순서와 날짜
날짜는 위에 넣은 전출일로 계산한 예상이에요. 입금 시기는 연금기구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 2026년 11월 15일 전까지1. 떠나기 전구청에 전출신고(転出届)를 하고, 기초연금번호(基礎年金番号)가 적힌 서류와 본인 명의 계좌 정보를 챙겨요. 한국 계좌도 되고(SWIFT 코드 필요), 일본 계좌는 되지만 ゆうちょ銀行과 일부 인터넷 은행은 안 돼요. 2차 환급을 맡길 납세관리인(納税管理人, 일본에 사는 사람)도 정해 두세요.
- 2026년 11월 15일 이후 도착 · 2028년 11월 15일까지2. 청구서 보내기탈퇴일시금 청구서(脱退一時金請求書, 한국어판 있음)에 여권 사본, 계좌 증명, 기초연금번호 서류를 붙여 일본연금기구에 우편으로 보내요. 출국 전에 보내도 되지만 전출 (예정)일 이후에 도착해야 해요. 2028년 11월 15일까지 도착해야 해요.
- 빠르면 2027년 3월쯤 (접수 후 약 4개월)3. 약 4개월 뒤 입금1차 금액이 들어오고 지급결정통지서(支給決定通知書)가 함께 와요. 2차 환급에 원본이 필요하니 납세관리인에게 보내요.
- 2028년 1월 1일 ~ 2032년 12월 31일 (2027년에 지급될 때)4. 2차: 세금 돌려받기납세관리인이 지급이 결정된 다음 해 1월 1일부터 5년 안에, 일본 마지막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退職所得の選択課税の申告書」(확정신고서 양식)와 통지서를 내요. 납세관리인 신고서는 출국 전에 못 냈다면 이때 함께 내면 돼요. 환급금은 납세관리인 명의 일본 계좌로 들어와요.
원화로 보면
100엔 = 846.57원 (한국은행 매매기준율, 2026-10-14). 한국 계좌로 받으면 연금기구가 미국 달러로 보내고, 받는 은행이 원화로 바꾸면서 환율·수수료 차이가 생겨요.
자주 착각하는 것
금액
"11개월 냈으니 11개월분을 받는다"
6개월 단위로 끊어요. 6~11개월은 6개월분, 12~17개월은 12개월분이에요. 그래서 11개월과 12개월은 2배 넘게 차이 나요.
"국민연금 탈퇴일시금도 20.42%를 뗀다"
세금을 떼는 건 후생연금뿐이에요. 국민연금 탈퇴일시금은 그대로 들어와요.
"받아도 손해는 없다"
받으면 그 기간은 일본 연금 가입 기간에서 사라져요. 나중에 일본에서 오래 일해 연금을 받을 계획이면 신중히 정하세요.
신청
"대행업체를 써야만 받을 수 있다"
청구서는 본인이 우편으로 보낼 수 있어요. 2차 환급은 일본에 사는 지인을 납세관리인으로 정하면 직접 할 수 있어요.
"출국한 뒤에만 신청할 수 있다"
전출신고를 했다면 출국 전에 우편으로 보내도 돼요. 다만 연금기구에 전출 (예정)일 이후에 도착해야 하고, 그 전에 도착하면 받을 수 없어요.
"기한 2년은 퇴사일부터"
일본에 주소가 없어진 날(전출일) 다음 날부터 2년이에요. 2차 세금 환급은 따로, 지급이 결정된 다음 해부터 5년이에요.
제도·협정
"한국 국민연금과 합쳐져서 못 받는다"
한일 사회보장협정은 보험료를 두 나라에 이중으로 내지 않게 할 뿐, 가입 기간을 합치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인도 탈퇴일시금을 받아요.
"상한이 이미 8년으로 늘었다"
2025년 법 개정으로 5년(60개월)을 8년으로 늘리기로 했지만, 시행일(정령)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2026년 10월 현재는 60개월이에요.
"재입국허가를 받고 나가도 상관없다"
지금은 전출신고를 하고 나가면 재입국허가가 있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재입국허가(みなし 포함)가 남아 있는 동안 신청할 수 없게 돼요. 시행일은 아직 미정이에요.
근거
- 일본연금기구: 탈퇴일시금 제도·지급률 표 시행중
- 일본연금기구: 국민연금 탈퇴일시금 금액 시행중
- 일본연금기구: 신청 방법·청구서(한국어판) 시행중
- 일본연금기구 Q&A: 출국 전 신청·재입국허가 주의 시행중
- 일본연금기구 Q&A: 퇴사일과 자격상실일 시행중
- 일본연금기구: 사회보장협정 (한국은 기간 합산 없음) 시행중
- 국세청: 퇴직소득 선택과세 신고서 기재례 시행중
- 국세청: 비거주자 원천징수 20.42% (No.2884) 시행중
- 국세청: 납세관리인 신고 시행중
- 후생노동성: 2025년 연금 개정 (탈퇴일시금 8년·재입국허가) 시행일 미정
- 후생노동성: 2027년도 국민연금 보험료 2027-04 적용